마라톤이 끝난지 벌써 일주일이 다되어간다^^
요즘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지...
아무런 문제없이 힘든 마라톤 완주를 마쳐서 홀가분 한 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많이 든다.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자친구와 사이가 안 좋았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지금은 예전보다 더 좋아져서 행복하다ㅋㅋ 여자친구와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다가 주말마다 함께 운동하기로 계획하고 말 나온 김에 여자친구에게 운동 열심히 하라고 워킹화를 선물로 사주려고 매장에 갔다. 텔레비전에도 자주 나오는 리복이지톤 워킹화를 사려고 했었는데 여성용 워킹화는 벌써 다 매진이라고 해서 결국은 구매하지 못하고 남성용 워킹화 구경하고 왔다.
여자친구에게 워킹화 들고 있으라고 하고 이리저리 사진을 찍어 댔다ㅋㅋㅋ
사진을 찍고 있는 나를 보고 여자친구가 좀 부끄러워 하던데....
아래사진은 리복이지톤 남성용 워킹화 모습

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에 신어봤더니 발도 편하고 좋은 것 같다. 그리고 신발안감이 특이하게 몰딩처리 되서 그런지 훨씬 발이 편하다. 여성용 워킹화도 있었으면 같이 커플 워킹화 맞추는건데 아쉽다. 이것저것 이쁜 신발을 구경하면서 오랜만에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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